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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Accessory

리줌 G-FACTOR Z6

.hee 2016. 7. 21. 01:02


잘 쓰고 있던 앱코 MX1100 마우스가 고장나는 바람에 다른 마우스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바로 리줌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Z6 라는 마우스인데요,
다소 생소한 이름의 회사에서 나온 이 마우스는 작성일 기준 배송비를 포함하고도 1.3만 원이 채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좌측에 2개의 버튼이 달려있고 마감이나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마우스 포장은 어떤 것을 사든 다 똑같나봐요.
박스만 너무 큰건 아닌지.. 그닥 좋아하지 않는 포장입니다.



어마어마한 과대포장.



G-FACTOR Z6은,
크기 : 127 x 66 x 39 mm (세로 x 가로 x 높이)
무게 : 102g
이며, 옴론 스위치와 PIXART 센서를 사용했습니다.
좌/우/휠/DPI 버튼과 앞/뒤로 가기 버튼, 총 6개의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고,
마우스의 흰색 부분은 USB 연결 시 파란 불빛이 들어오는군요.



윗면입니다.
일반적인 마우스의 구조입니다. 중앙에 DPI 조절 버튼이 있군요.
마우스가 무광 UV 코팅이 되어 있어 깔끔합니다. 다만 러버 코팅처럼 손에 딱 달라붙는 느낌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러버 코팅을 별로 안 좋아 해서(오래 쓰면 코팅이 벗겨지거나 닦이지 않는 먼지들이 붙어서.. 굉장히 싫어합니다) 오히려 좋네요.

클릭감도 꽤 괜찮습니다. 경쾌하지만 아주 싼 클릭감은 아닙니다. 피씨방에서 쓰는 일반적인 마우스의 느낌?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는 버튼, 좌측 앞/뒤로 가기 버튼입니다.
만 원대의 마우스에 이 버튼이 달린걸 거의 찾아보기 힘들더군요ㅠㅠ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마우스가 살짝 크고 버튼이 살짝 앞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핑거 그립으로는 앞으로가기 버튼을 누르기가 힘들어요.



뒷면입니다. 테프론 코팅이 네 군데 있네요. 적당합니다.
적색 LED를 사용하는 광마우스입니다.



케이블은 직조입니다. 사진엔 안나와있지만 USB 단자는 금도금 처리 되어있습니다.



기존에 쓰던 앱코 MX1100과의 비교샷.
이전에 쓰던 MX1100이 좀 컸던 탓인지 Z6도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이 별로 없군요.



컴퓨터에 연결하면 푸른 LED가 들어옵니다.
사진엔 휠에 불이 들어와있지 않은데, 휠의 LED는 DPI에 따라 다르게 나옵니다.
800은 꺼져있고, 1200은 1단계, 1600은 2단계로 불이 켜져있습니다.



(사진 : DPI 1200일 때)

 

사실 게임을 자주 안해서 굳이 이런 게이밍 마우스를 사야 하나? 라는 생각도 하긴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버튼도 많은데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저렴합니다.
사무용으로도 제격이네요ㅎㅎ

만 원대에서 구할 수 있는 최적의 마우스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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